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가 배우 이종석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3일 미도는 "동시대 아시아 문화를 대표하는 배우 이종석을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맞이하게 되었음을 자랑스럽게 발표한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종석은 드라마 '피노키오' 'W' '빅마우스' 등 다수의 주연작을 통해 섬세한 연기와 뚜렷한 작품세계를 쌓아온 바 있다.
이종석은 "시간은 제게 점점 더 소중한 의미"라며 "미도 유니버스에 함께하며 잠시 속도를 늦추고 매 순간을 소중히 바라보며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에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라고 미도 앰버서더로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프란츠 린더 미도 CEO는 "이종석과의 이번 협업은 높은 기준, 창의성 그리고 디테일에 대한 집중이라는 깊이 공유된 가치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원칙은 미도의 방향성이자, 우리가 시간의 모든 순간에 가치를 두는 이유"라고 말했다.
한편 미도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배우 김수현을 브랜드 앰버서더, 아시아 앰버서더로 선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