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제로"…삼표그룹,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이병권 기자
2026.02.09 10:16
삼표그룹이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6층 러닝센터에서 진행한 2026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에서 이종석 삼표산업 사장(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이 지난 6일 서울 종로 본사에서 '2026년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경영책임자의 강력한 안전 리더십을 대내외에 알리고 임직원들과 함께 '무재해 달성'과 '안전의식 고취'라는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표그룹은 새로운 안전보건 경영방침으로 △협력사 '안전 공동체' 구축 △안전보건 법규 준수와 선제적 대응 △경영진의 리더십과 현장 참여를 통한 실천 중심 안전문화 구축 △체계적인 위험성 평가와 사고 분석을 통한 중대재해 근절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확고한 정착 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방침을 낭독한 후 마련된 서명판에 차례대로 서명하며 안전 경영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마지막 방침 문구는 모든 사람이 함께 읽으면서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생활화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선포된 방침이 현장 구석구석까지 스며들어 실질적인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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