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지난해 사회공헌 금액 57억원 기록…"동반성장 실천"

하수민 기자
2026.02.19 09:36
에이피알 사내 전경. /사진제공=에이피알.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지난해 집행한 사회공헌 금액이 총 5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긴급 구호 성금과 자사 물품 기부 등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2024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다.

2014년 설립된 에이피알은 사업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에이피알은 2023년에 대한적십자사 내 1억 원 이상 기부한 법인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했으며, 최근 3년 동안 집행한 누적 사회공헌 금액은 총 100억원을 넘었다.

에이피알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기부처를 확대해왔다. 지난해 △사랑의열매 △대한적십자사 △대한사회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에 후원을 진행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이 높아진 에이피알은 지난해 '캘리포니아 산불 사태', '홍콩 화재 참사' 등 해외에서 발생한 재난 피해를 돕고자 해당 지역에 긴급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에이피알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기부와 후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는 한편, 뷰티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브랜드 정체성과 뷰티산업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적 CSR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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