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역대 최대 규모의 웨딩 페어 '올 어바웃 프리미엄 웨딩(All about premium wedding)'을 다음 달 2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웨딩 페어는 웨딩페어마다 높은 수요를 보이는 프리미엄 가구,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참여 브랜드를 전년 대비 15% 확대했다.
대표적으로 브리오니, 알라이아 등 패션 브랜드와 브레게, 파네라이 등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를 보강했다.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에선 나뚜찌, 칼한센앤선, 알로소 등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를 강화했다. 패션은 띠어리, 오브제, 구호 등 예복 브랜드를 갖췄다.
웨딩마일리지 적립 기회도 확대했다. 웨딩마일리지는 롯데웨딩멤버스 가입 후 9개월간 롯데백화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적립해 누계 적립액의 최대 7%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주는 프로그램이다. 웨딩페어 기간에 해외 명품, 시계·보석, 가구 등 주요 혼수 품목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2배를 적립해 준다. 패션과 소형 가전 구매 시 50%를 추가로 적립한다.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협업 상품도 선보인다. 이번 웨딩페어를 위해 식탁 전문 브랜드 몽키우드와 함께 포세린 테이블 세트를 기획했다. 4인용, 6인용으로 각각 100개를 한정으로 준비했다.
프리미엄 웨딩 답례품 전문관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몰에서 운영하는 답례품 전문관으로 전통 제품부터 이색 선물까지 여러 품목을 비교할 수 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올해 첫 웨딩페어는 본격적인 결혼 철을 맞아 참여 브랜드 규모를 역대 최대로 준비했다"며 "특히 웨딩 프로모션과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협업 단독 상품 등을 통해 롯데백화점을 예비부부에게 가장 차별화된 웨딩 쇼핑 성지로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