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이 4세대 대표 걸그룹 에스파(aespa)를 글로벌 모델로 재발탁하며 K팝 기반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한다.
롯데면세점은 공식 SNS를 통해 새 모델을 공개하며 에스파의 합류를 알렸다. 에스파는 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글로벌 히트곡과 월드투어를 통해 세계적인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2022년부터 이어온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에스파를 다시 모델로 기용했으며, 일본·중화권·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팬층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롯데면세점은 에스파를 비롯한 K팝 아티스트 모델을 중심으로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등 주요 매장에서 광고와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글로벌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