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오는 18일 서울 명동 상권에 K푸드부터 K뷰티·K-POP 등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화 점포 'K푸드랩 명동점'을 연다.
해당 점포는 면적 약 39평(129㎡)으로 24시간 운영한다. 방한 외국인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라면 상품군을 중심으로 K콘텐츠 경험 요소를 강화했다. 외국인 고객 전용 선물세트부터 외국어 안내 사인과 택스프리 키오스크, 무인 환전 서비스 등 쇼핑 편의 시설도 확대했다.
약 170종의 라면을 진열한 '라면 아카이브'(Archive)는 국내 주요 라면 제조사 6곳의 상품부터 군산, 제주 등의 지역특산라면과 일본·인도네시아 수입라면 등이 구비돼있다. 라면 문화에 어울리는 'K푸드존'도 마련했고 매운맛을 4단계로 나눠 상품 개별 안내 카드에 기재했다.
1층은 K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게 구현했다. 뷰티 브랜드와 캐릭터 굿즈를 활용한 '팝업존', K-POP 아이돌의 굿즈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K컬처존도 마련했다. 선물용으로 구매하기 좋은 K푸드랩 명동점 전용 기획세트도 선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위해 매장 입구에 외화 환전과 선불카드 발급·충전이 가능한 '와우패스' 키오스크 '오렌지 스퀘어'를 설치했으며 택스프리 키오스크도 설치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