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예작 린넨라이크 셔츠 선봬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4.14 23:53

기능성과 관리 편의성 강화, 여름 셔츠 시장 공략

/사진제공=형지I&C

형지I&C가 남성 브랜드 예작을 통해 기능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린넨 셔츠를 선보이며 여름 시즌 공략에 나섰다.

예작은 '아트 오브 패브릭' 시리즈의 첫 라인업으로 기능성 린넨룩 셔츠 1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시리즈는 소재 본연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에는 린넨 특유의 시원한 촉감과 통기성을 유지하면서도 구김을 줄이고 관리 편의성을 높인 '린넨라이크' 소재가 적용됐다.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쾌적한 착용감과 함께 신축성을 더해 활동성을 강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세탁과 관리가 용이해 외부 활동이 많은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형지I&C는 기능성 소재를 기반으로 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브랜드 앰배서더를 활용한 캠페인으로 고객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 일부 셔츠 제품은 출시 초기 빠르게 완판되며 추가 생산에 들어가는 등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

형지I&C 관계자는 "고객들이 스타일과 함께 관리 편의성까지 중요하게 고려하는 점을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