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노동절에 회사서 '이 선물' 가장 많이 받았다

유예림 기자
2026.04.23 10:39
/사진제공=KT알파

기업이 5월1일 노동절에 직원들에게 가장 많이 준 선물은 스타벅스 교환권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KT알파가 운영하는 기업 전용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쇼 비즈'가 지난해 노동절 기업들의 모바일 상품권 발송 자료를 분석한 결과, 노동절 하루 전날(4월30일) 가장 많이 발송된 상품은 스타벅스 교환권(30.3%)으로 집계됐다.

네이버페이 포인트쿠폰(19.2%), 신세계·이마트 상품권(11%), 메가MGC커피(10.5%), 배달의민족 상품권(4%) 등이 뒤를 이었다.

금액대별로는 1만원 미만(57%), 1만원이상 3만원미만(21%), 3만원이상 5만원미만(10%), 5만원이상(12%)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KT알파는 명절에는 백화점과 마트 상품권이 가장 인기가 많고 노동절에는 커피 쿠폰, 페이 상품권 등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속형 보상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했다.

기프티쇼 비즈는 올해 노동절을 맞아 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올리브영, 컬리 등 인기상품권을 최대 10% 할인한다.

이석훈 KT알파 G커머스사업부문장은 "앞으로도 기업 고객이 여러 기념일과 상황에 맞춰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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