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가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을 맞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 맞춤 용기형 김밥 3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CU가 최근 3년간 상반기 김밥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월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외활동 수요가 높은 공원·관광지 입지에서 김밥 매출 비중도 5월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CU는 김밥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용기 김밥'으로 나들이 간편식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음식을 따로 준비하는 번거로움 없이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이달 12일 출시하는 '소시지 김밥&맥앤치즈(3900원)'는 통소시지를 넣은 김밥과 진한 치즈 풍미의 맥앤치즈를 함께 담은 퓨전 스타일 상품이다. 13일부터 선보이는 '불고기 유부&쏘야 볶음(3900원)'은 불고기를 넣은 유부초밥과 소시지야채볶음을 함께 담았다. 19일부터 판매하는 '치킨 김밥&감자 샐러드(3900원)'는 치킨과 밥을 함께 즐기는 '치밥' 스타일의 메뉴를 김밥으로 구현했다.
CU는 피크닉 용기 김밥을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하고,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형 김밥 상품을 통해 기존 단품 중심이었던 김밥 카테고리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