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세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총매출 3조2144억원, 영업이익 19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49.5% 각각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 규모는 시장 컨세서스(1682억원)을 대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1분기 기준 총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주력인 백화점 사업을 비롯해 면세점, 패션, 홈쇼핑 등 계열사 실적이 동반 호조세를 나타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