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사몰 '형지몰'을 새롭게 단장하고 주요 여성복 브랜드를 통합 운영한다.
이번 리뉴얼은 크로커다일레이디와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등 패션그룹형지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를 한곳에 모아 고객 편의성과 쇼핑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형지몰은 기존 자사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별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브랜드 간 자유로운 스타일 매치가 가능한 통합 플랫폼 형태로 구성됐다. 패션그룹형지는 온라인 전용 상품과 맞춤형 프로모션을 확대해 온라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형지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향기 브랜드 코코도르와 협업한 '크로커다일레이디 X 코코도르' 한정 기획 세트도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인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고객들이 다양한 여성복 스타일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통합 자사몰을 강화했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