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매장에서 인형 뽑자"…썰타침대, '더 시크릿 숙면 초대전'

이병권 기자
2026.05.22 13:53
썰타코리아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다음달 4일까지 '더 시크릿 숙면 초대전'을 진행한다. 마스코트 '썰양' 인형뽑기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진제공=썰타코리아

썰타코리아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다음달 4일까지 '더 시크릿 숙면 초대전'을 연다. 이색적인 마케팅으로 침대 매장을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체험 공간으로 꾸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행사의 핵심 콘텐츠는 오는 30~31일 진행되는 마스코트 '썰양' 인형뽑기 이벤트다. 현장에서 썰타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1회, 방문 인증 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썰타코리아는 신제품 프레임 '베아토(BEATO)'도 처음 공개한다. 베아토는 우드와 패브릭 소재를 결합한 호텔 감성 디자인이 특징으로 월넛과 오크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전시장도 프리미엄 호텔 객실 분위기로 꾸몄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 상품은 최대 40% 할인 판매되고 팝업 한정 특가 상품을 운영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베개 속통과 차렵이불 세트 등 사은품도 제공한다.

썰타코리아 관계자는 "단순한 침대 구매 공간을 넘어 고객들이 썰타가 제안하는 숙면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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