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힐, 한국서 첫 공개한 '모노그램 아틀리에' 한정판 출시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6.03 21:59

100년 헤리티지 담은 모노그램 디자인, 글로벌 최초 국내 선봬

/사진제공=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의 프리미엄 담배 브랜드 던힐이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한정판 '모노그램 아틀리에'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던힐의 2026년 브랜드 캠페인 '하우스 룰'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던힐이 추구하는 '품격 있는 삶의 규칙'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모노그램 아틀리에'는 2018년 이후 약 8년 만에 선보이는 던힐 디자인 한정판이다. 특히 던힐의 이니셜인 D와 H를 활용한 시그니처 모노그램 패턴을 적용해 글로벌 최초로 한국 시장에서 공개됐다.

제품 디자인은 100년이 넘는 브랜드 전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반복과 균형을 강조한 모노그램 패턴을 통해 던힐이 지향하는 품질과 스타일을 표현했으며, 세련된 디테일을 더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제품 라인업은 던힐 1mg, 3mg, 6mg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기존 대표 제품의 맛과 특성은 유지하면서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소비자 경험을 확대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모노그램 아틀리에 한정판은 던힐의 오랜 헤리티지와 품질 가치를 현대적으로 담아낸 결과물"이라며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이는 만큼 국내 성인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던힐 '모노그램 아틀리에' 한정판은 지난 6월부터 전국 주요 편의점과 담배 소매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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