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 20분 만에 매진 'K 고메 레이스 갈라 디너' 추가 티켓 오픈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6.03 22:03

6월 19일 결선 개최, 차세대 셰프 3팀의 모던 한식 경쟁 무대

/사진제공=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국내 호텔업계 최초 미식 셰프 경연대회인 '메리어트 K 고메 레이스' 결선 갈라 디너의 1차 티켓이 오픈 20분 만에 매진됨에 따라 오는 6월 5일 2차 티켓을 추가 판매한다.

결선 갈라 디너는 6월 19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다. 참가 고객들은 결선에 오른 3개 팀의 요리를 직접 경험하고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함께 평가에 참여하며 K 미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결선에는 알로프트 서울 명동의 '불리 노바',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의 '부산다이닝',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의 '플라이투더스카이' 팀이 참가한다.

이들은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한 모던 한식 메뉴와 주류 페어링, 호텔 현장 적용 가능성을 갖춘 메뉴를 선보이며 창의성과 실전 역량을 겨룬다.

1차 티켓이 단시간에 완판되면서 이번 갈라 디너는 호텔 미식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고객이 직접 시식과 평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기존 셰프 경연을 넘어선 참여형 미식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인영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베트남·필리핀 지역 마케팅 총괄 상무는 "차세대 셰프들의 창의성과 K 미식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티켓 완판으로 이어졌다"며 "고객이 수준 높은 미식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평가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리어트 K 고메 레이스는 국내 메리어트 호텔 셰프들이 K 미식을 주제로 경쟁하는 프로젝트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차세대 셰프 육성과 K 미식 콘텐츠 확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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