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이 아이코닉 백 컬렉션 '르 플리아쥬(Le Pliage)'에 새로운 소재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 글로시(Le Pliage Xtra Glossy)'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기존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의 길게 뻗은 가로형 실루엣과 슬림한 비율을 유지하면서 비닐에서 영감을 받은 유광 레더를 적용해 세련되고 대담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빛의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반사되는 글로시한 텍스처가 미니멀한 디자인에 강렬한 존재감을 더한다.
컬러는 딥 블랙, 말차 그린, 스카이 블루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깨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입체적인 스트랩과 구조적인 실루엣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스타일을 동시에 구현했다.
실용적인 수납력과 가벼운 무게를 갖춰 일상은 물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자유롭고 세련된 파리지엔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캐주얼한 데일리룩부터 이브닝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르 플리아쥬 특유의 간결한 디자인에 새로운 소재와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컬렉션의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