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소비자보호, 지속가능 성장의 핵심 가치"

미래에셋증권 "소비자보호, 지속가능 성장의 핵심 가치"

김은령 기자
2026.07.14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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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금융소비자권익대상]소비자교육상-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
김미섭,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

2026 대한민국 금융소비자권익대상에서 미래에셋증권이 소비자교육상을 수상했다. 금융소비자보호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경영 가치로 설정하고 조직, 제도, 문화 전반에서 소비자 보호를 강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금융분야에서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결합해 누구나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한 금융교육 추진을 위해 연간 금융소비자 대상의 금융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방향과 중점 추진사항을 설정하여 진행한다.

판매 과정에서의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완전판매지원팀을 신설해 전국 영업점을 대상으로 방문 점검을 실시하고 모니터링 전담 인력인 '금융소비자보호 오피서'를 배치해 상시 점검 체계를 운영한다. 표준판매시스템을 통해 표준화된 설명 스크립트와 완전판매 체크리스트를 제공하여 불완전판매 위험을 체계적으로 감소시키고 있다.

고객이 잘 이해할 수 있는 금융 소통을 위해 '고객중심 언어 가이드'를 제작했고 고객 관점에서 명확하고 간결하며 일관성있게 금융정보를 전달하도록 했다. 금융소비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비대칭 문제를 완화해 고객의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1월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금융소비자보호부문으로 격상하고 독립성을 강화했다. 단독부결권, 개선요구권 등 실질적인 권한을 CCO(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에가 부여하는 등 조직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아울러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개최 주기를 분기 단위에서 월 단위로 변경해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만들었고 예방적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해 전사 업무 과정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금융상품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해 신상품 출시 전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투자 위험을 검토하고 관련 의견을 상품 개발 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별도로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사전 심의를 위해 '고난도 상품승인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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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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