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 과일에 그릭요거트까지 넣은 프리미엄 스무디 출시

정진우 기자
2026.07.23 09:56

팀홀튼이 건강을 챙기면서도 맛있는 음료를 즐기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맞춰 과일과 요거트를 활용한 '웰니스 스무디' 3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웰니스 스무디'는 우유와 생요거트를 베이스로 과일을 블렌딩하고 그릭요거트를 더해 한 잔에 과일의 상큼함과 요거트의 부드러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팀홀튼은 캐나다의 가정집에서 맛보는 홈메이드 방식을 지향하는 만큼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카페와 달리 생요거트를 베이스로 한 게 특징이다. 캐나다의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과 국내 트렌드를 담은 웰니스 스무디로, 재료 본연의 색감을 살린 레이어드 비주얼을 적용해 맛은 물론 시각적인 완성도까지 높였다.

신제품은 아사이베리와 블루베리 과육의 깊고 진한 풍미를 담은 '아사이 퍼플 부스터'와 복숭아와 딸기의 상큼달콤한 조화를 느낄 수 있는 '피치 코랄 리프레시', 사과와 키위에 스피룰리나를 더해 산뜻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애플 그린 밸런스'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팀홀튼 관계자는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음료 역시 맛뿐만 아니라 경험과 만족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추세"라며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일상 속에서 가볍게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메뉴로 이번 웰니스 메뉴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