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100만개 판매를 기념해 충주시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세트와 충주시 마스코트 '충주씨'를 활용한 한정판 '옥수수 클릭커' 키링으로 구성됐다. 클릭커는 버튼을 누를 때마다 소리와 촉감을 즐길 수 있는 키링 형태의 굿즈다.
지역 마스코트를 굿즈에 적용한 건 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에서 처음이다. 메뉴뿐 아니라 굿즈에도 지역의 상징을 반영하기 위해 이같은 협업을 준비했다.
'한국의 맛'은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맥도날드의 로컬 소싱 프로젝트다. 맥도날드는 지난 9일 여섯 번째 한국의 맛 프로젝트 메뉴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을 출시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에 보내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충주시와 함께 한정판 굿즈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즐거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