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소상공인 이커머스 교육..."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속도"

조성우 기자
2026.07.26 09:27
왼쪽 두번째부터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박춘관,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회장 김병진, 전주시청 경제산업국장 김은주, 전주모래내시장 상인회 회장 김병권,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 부장 함시우,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 정책실장 황영만이 행사를 기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홈앤쇼핑

홈앤쇼핑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시장가자-GO!'의 세 번째 행사로 전북 전주모래내시장을 선정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전주 모래내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 방안과 이커머스 활용 전략 등을 공유했다. 또한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와 온라인 판매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이 실제 사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향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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