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화해와 중국 관광객 겨냥 K뷰티 콘텐츠 제작

하수민 기자
2026.08.02 13:18
신세계면세점X화해, ‘신발견TV - 여름휴가 편’ 콘텐츠 공개.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뷰티 플랫폼 화해와 손잡고 중국 관광객을 위한 K뷰티 쇼핑 콘텐츠를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은 화해와 공동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 '신발견TV-여름휴가 편'을 중국과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신발견TV'는 중국 고객에게 한국 쇼핑과 여행 정보를 소개하는 신세계면세점의 디지털 콘텐츠 시리즈다. 이번 화해 편은 102번째 에피소드로 양사는 총 5편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K뷰티 브랜드와 면세 쇼핑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콘텐츠는 웨이보와 샤오홍슈, 도우인, 빌리빌리, 위챗 등 중국 주요 SNS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채널에서 공개된다. 신세계면세점의 중국 SNS 채널 누적 팔로워는 약 500만명이다.

이번 콘텐츠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에 마련된 '화해×신세계면세점' 특별 쇼케이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행 중 자외선 노출과 피부 자극, 메이크업 지속력 등 여름철 피부 고민을 고려해 선케어와 진정·쿨링, 메이크업, 셀프케어, 향수 등 5개 테마별 제품을 소개한다.

메디큐브와 비디비치, 궁중비책, 아비브, 핑크원더, 포트레, 이오에이, 벨벳바니 등 8개 K뷰티 브랜드가 참여했다. 제품 사용법과 제형, 발림성, 사용감 등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소개하고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품 혜택도 함께 안내한다.

신세계면세점은 화해의 뷰티 데이터와 상품 큐레이션 역량을 활용해 중국 관광객이 여행 중 필요한 제품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들이 여행 중 필요한 K뷰티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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