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이 새로운 백 컬렉션 '르 카덴스(Le Cadence)'를 선보인다.
'르 카덴스'는 파리지엔의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유연한 실루엣과 흐르는 듯한 형태를 통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풍부한 텍스처의 풀 그레인 카우하이드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유연성을 구현했으며, 안감을 생략해 가죽 본연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살렸다. 사용할수록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형태로 편안한 착용감을 더한다.
디자인에는 롱샴의 시그니처 플랩과 페일 골드 톤의 메탈 하드웨어를 적용하고 더블 플랩 구조를 더해 간결하면서도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셔츠와 데님 등 캐주얼 룩은 물론 재킷과 드레스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르 카덴스는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측면 스터드를 활용해 스트랩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숄더백과 핸드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다.
컬러는 블랙, 버건디, 모카, 둘세(Dulce), 바닐라 등 5가지로 구성돼 차분한 뉴트럴 컬러부터 포인트 컬러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