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폭우 피해 거제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조성우 기자
2026.08.18 15:04
BGF리테일은이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사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최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하고 있는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가동해 BGF로지스 진주 물류센터에서 거제시청으로 구호물품을 긴급 배송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컵라면, 초코바, 이온음료 등 총 1000여 명분의 식음료로 구성됐으며 피해 주민과 구호 인력 등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향후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박채영 ESG팀장은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전국 물류 인프라와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피해 지역에 신속하게 도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2015년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30여 개 물류센터와 전국 CU의 1만8000여개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 재난 예방 및 긴급 구호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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