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부천FC 굿즈를 일상 패션으로 넓힌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9.08 22:55

10일까지 중동점 팝업 운영, 스포츠 의류·커스텀 패치로 팬 경험 강화

/사진제공=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대표이사 최준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지난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1995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윌비플레이가 직접 기획·제작한 부천FC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기존 응원용 굿즈에서 벗어나 스포츠와 일상 패션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베이스볼 저지와 레이싱 재킷 등 다른 스포츠 종목의 디자인 요소를 재해석한 의류를 구성해 축구 경기장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이 직접 상품을 완성하는 커스텀 패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원하는 패치와 부착 위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팬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굿즈를 만들 수 있다.

윌비플레이는 2024년에도 부천FC의 캐주얼 로고 LallallA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팝업을 통해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넓히며 팬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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