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아니냐"...김연아, 뜬금 임신설 '황당'

"성희롱 아니냐"...김연아, 뜬금 임신설 '황당'

마아라 기자
2026.09.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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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여왕' 김연아가 한 뷰티 행사에 참석한 이후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임신설이 제기되자 이를 부인했다. /사진=뉴스1
'피겨여왕' 김연아가 한 뷰티 행사에 참석한 이후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임신설이 제기되자 이를 부인했다. /사진=뉴스1

'피겨여왕' 김연아가 최근 온라인에서 불거진 임신설을 부인했다.

8일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의 임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 7일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디올 뷰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연아는 검은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행사 사진과 영상이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이 김연아의 외형을 근거로 임신 가능성을 추측하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임신설이 퍼졌다.

남편 고우림 측 역시 임신설과 관련해 "알고 있는 사항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양측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근거 없는 임신설을 지적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들은 "살만 조금 쪄 보이면 임신했다고 하는 것도 성희롱 아니냐", "사진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임신설이 나와 황당했다", "당사자가 밝히기 전까지 조용히 있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2022년 10월 결혼했다.

김연아는 지난 1월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연아는 "이제는 건강을 위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몸이 잘 안 따라준다"며 "워낙 드러나는 일을 하고 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관리는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은 최소화하고 먹는 것으로 조절한다. 찌는 체질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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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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