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이달 13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아이돌그룹 앤더블의 공식 캐릭터 '앤버스' 팝업스토어를 연다.
앤버스는 앤더블과 팬덤이 연결되는 세계관을 담아 만든 캐릭터 브랜드다. 멤버들의 특징과 개성을 담아 만든 '하하하하오(장하오)' '자이언톨(유승언)' '릭휘(리키)' '망댕이(김규빈)' '뽀북(한유진)' 등 캐릭터 5종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K팝을 비롯해 화제성 높은 IP 콘텐츠를 발굴하는 롯데백화점 넥스트콘텐츠랩2팀이 기획했다. '여름맞이 가드닝'을 주제로 꾸며진 현장에서 처음 공개하는 봉제인형과 자석 봉제인형 키링을 포함해 포토카드 홀더, 스트레스볼, 파우치, 워터보틀, 리유저블가방 등 팝업 단독 굿즈 19종을 선보인다. 사전 예약은 10분 만에 팬들 5000여명이 몰리며 매진됐다.
참여형 행사도 마련했다. 오잎클로버 찾기, 앤버스 유형찾기, 앤버스 영상 시청, SNS 인증 등 미션을 완료하면 앤버스 ID카드를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를 한다. 또 앤버스 전용 프레임을 적용한 포토이즘 부스를 운영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한정 홀더를 주고 굿즈 5만원 이상 구매시 미공개 포토카드 5종 중 1종을 무작위로 준다.
윤석란 롯데백화점 넥스트콘텐츠랩 2팀장은 "앞으로도 팬덤 기반의 IP 팝업을 유치해 고객에게 다채롭고 즐거운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