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메이커 갈레가 창립 20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역사와 주요 아카이브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론칭 컬렉션을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1826년 시작된 갈레는 지난 200년간 항공과 모터스포츠, 항해, 탐험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타임피스를 제작해왔다. 이번 컬렉션은 과거 주요 모델의 디자인과 기능을 현대적인 사양으로 재구성했다.
새로운 컬렉션은 플라잉 오피서와 멀티크론 파일럿, 멀티크론 스포트, 갈레 클래식 등 4개 라인으로 구성된다.
대표 모델 플라잉 오피서는 1939년 대륙간 항공 여행을 위해 개발된 모델을 기반으로 했다. 회전 베젤의 시티 링을 통해 세계 주요 도시의 시간을 확인하는 특징을 살리고 현재 여행 환경에 맞춰 기능을 재구성했다.
멀티크론 파일럿과 멀티크론 스포트는 갈레의 툴 워치 헤리티지를 반영했다. 제2시간대 표시와 텔레미터, 타키미터 등 항공과 스포츠 환경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각각 적용했다.
창립 200주년을 기념하는 갈레 클래식은 과거 크로노그래프 3종에서 디자인과 기능적 요소를 가져왔다. 레가타와 항공, 모터스포츠, 항법 등 브랜드가 축적해온 역사적 특징을 현대적인 모델에 담았다.
전 컬렉션에는 퀵 릴리스 스트랩 시스템을 적용해 가죽과 러버, 필드, 패브릭 등 다양한 소재의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갈레는 브라이틀링의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새로운 컬렉션의 생산과 전개를 이어가며 200년간 축적한 워치메이킹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제품으로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