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군 급식 진출…풀무원과 손잡고 35사단 입점

차현아 기자
2026.09.16 09:48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군 부대에서 첫 매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매장 위치는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35사단 신병교육대대 식당이다.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군 급식사업장에 노브랜드 버거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군 급식 운영 환경에 맞춘 조리·공급 시스템을 적용했다.

장병들이 사전에 신청하면 저녁 식사 시간에 메뉴를 제공하며, 1개 식당에서 하루 최대 250식을 제공한다.

이번 운영은 노브랜드 버거의 메뉴 경쟁력과 브랜드 경험을 군 급식에 적용해 장병들의 식사 선택권을 넓히고 군 급식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브랜드 버거는 이번 운영성과를 토대로 향후 여러 채널에서 노브랜드 버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군 장병들에게 다양한 외식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급식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업해 노브랜드 버거의 군부대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새로운 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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