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하우스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마뗑킴이 올해 K팝 아티스트 5명과 진행한 시즌별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마뗑킴은 봄·여름 시즌 아이브 리즈를 시작으로 NCT 제노, 트와이스 모모, 스트레이 키즈 리노, 르세라핌 김채원을 차례로 앰버서더로 기용했다. 아티스트별 개성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 짧은 영상으로 컬렉션의 특징을 전달했다.
여름에는 브랜드 최초의 남성 앰버서더인 제노를 앞세웠으며 가을에는 모모와 리노를 통해 자유로운 스타일과 유니섹스 패션을 강조했다. 겨울에는 김채원과 함께 패딩과 퍼 아우터 등 계절 제품을 소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노의 첫 캠페인 이후 여름 시즌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약 150% 증가했다. 모모와 리노가 착용한 와플 텍스처 후디 니트 집업은 일본에서 출시 일주일 만에 준비 물량이 소진됐다.
마뗑킴 공식 SNS 팔로워도 올해 6만 명 이상 늘었다. 브랜드 측은 유명인에 대한 관심을 제품과 브랜드의 스타일로 연결하는 콘텐츠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