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끼리 왜 그래"…이창훈, 추파 던진 여배우들 '폭로'

"선수끼리 왜 그래"…이창훈, 추파 던진 여배우들 '폭로'

이은 기자
2026.10.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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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창훈이 과거 여자 연예인들에게 적극적인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영상
배우 이창훈이 과거 여자 연예인들에게 적극적인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영상

배우 이창훈이 과거 여자 연예인들에게 적극적인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이창훈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이창훈이 과거 여자 연예인들에게 적극적인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영상
배우 이창훈이 과거 여자 연예인들에게 적극적인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영상

이 영상에서 이창훈은 "총각 때 여자 연예인들이 추파를 많이 던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제일 심했던 사람이 같이 앉아서 대본을 보고 있는데 나를 보더니 윙크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깜짝 놀라서 '왜 그래?'라고 했더니 '오빠, 왜 그래요. 선수끼리'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때 29세였는데 선수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고 하니까 '그런 게 있어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배우 이창훈이 과거 여자 연예인들에게 적극적인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영상
배우 이창훈이 과거 여자 연예인들에게 적극적인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영상

이창훈은 "촬영 중간에 나를 너무 꽉 껴안은 적도 있다"며 또 다른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겨울이었는데 롱 코트를 입고 있었다. 바람이 너무 세게 부니까 들어가서 쉬자고 했는데 나는 겨울 찬 바람을 좋아해서 서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갑자기 파트너였던 여자가 갔다가 다시 뛰어오더니 '오빠, 나도 여기 있으면 안 돼?'라고 하더라. 알아서 하라고 했다. 그랬더니 '벌려'라고 하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창훈이 "'뭘 벌리느냐'고 물었더니 옷을 벌리라고 하더라. 옷을 벌렸더니 추우니까 이 안으로 들어와서 싹 안더라. 춥다고 (코트를) 닫으라고 해서 닫았는데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배우 이창훈이 과거 여자 연예인들에게 적극적인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영상
배우 이창훈이 과거 여자 연예인들에게 적극적인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영상

이창훈은 상대 여배우에 대해 "정말 스타였고, 내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었다"고 고백했다.

서유정이 "요즘도 활동하냐"고 묻자 이창훈은 "요즘 활동하긴 하는데, 이제는 잘 안 나오는 것 같더라. 그때는 거의 최고의 선망의 스타였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는 신인이었고, 그 친구는 그전부터 아역배우부터 했다"고 힌트를 전했다.

이창훈은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엄마의 바다' 'M' '전쟁과 사랑' '프로포즈' '순풍산부인과' '야인시대'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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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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