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는 지난 4일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이해 국제비서사무과 학생들이 지역내 맞벌이 부부의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인천 서구 밸런스파크에서 건강관리 멘토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밸런스파크는 의료, 스포츠, 놀이를 결합한 국내 최초 메디스포테인먼트 시설로 이날 24명의 초등학생은 가상현실 기기로 클레이 사격과 승마, 야구,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체험하고 게임 방식으로 체력진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성장발달 수준과 신체밸런스 지수를 확인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정성(국제비서사무과 2) 학생은 "초등학생 아이들과 좋은 주제로 밸런스파크에서 함께 체험하는 과정이 재밌었고, 다음에 또 참여해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산대 학생복지처장인 김화선 교수는 "앞으로도 월별 테마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재학생들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소통의 기회를 많이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