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5극 3특 아이디어톤' 지역혁신상 수상

동서대 '5극 3특 아이디어톤' 지역혁신상 수상

부산=노수윤 기자
2026.08.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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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대학 60명 참가, 축제 리뉴얼 프로젝트 추진

5극 3특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후 참가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서대
5극 3특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후 참가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서대

동서대 앵커사업단은 건축공학과 학생팀이 '5극 3특 아이디어톤 경진대회'에서 지역혁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디어톤에는 동서대와 대전대, 경남대 등 9개 대학의 학생 60명이 14개 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이들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덕물빛축제 및 대청호뮤직페스티벌 등을 다각도로 리뉴얼하는 청년 맞춤형 아이디어 기획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동서대 건축공학과 양혜원·안영철·최진용·박수빈 학생팀은 대전동구동락축제를 '사랑을 표현하는 축제'를 메인 테마로 개선한 '동구 LOVE FESTA' 기획안을 제시해 지역혁신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의 특색인 과학과 감성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호평받았다.

축제 방문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소제동 철도 관사촌 역사성을 활용한 '1930 소제동 야외추리 게임' △생체 데이터 기반 감정 교감 미디어아트 '마음 연구소' △광학 원리를 적용한 '물방울 렌즈 사진관' 등을 제안했다.

이현동 동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9개 대학의 우수 인재가 한데 모여 지역 축제의 발전 방향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창업·공간 기획 수준의 아이디어를 도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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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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