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메르스 의심환자, '음성 판정'

안정준 기자
2015.06.01 11:11

메르스 환자 아닌것으로 확진…오전 강원대병원서 퇴원

강원도 춘천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로 신고된 최모(48·여)씨에 대한 검사 결과 '음성판정'이 나왔다. 최씨는 현재 퇴원한 상태다.

1일 강원대학교병원 관계자는 "검사결과 최씨는 메르스 음성판정을 받았다"며 "메르스 환자가 아닌 것으로 확진돼 이날 오전 퇴원절차를 밟았다"고 말했다.

강원대병원 의료진은 최씨가 최근 메르스 환자가 있던 병원에서 진료 받은 것을 확인하고 메르스 의심 환자로 판단해 보건당국에 보고 후 격리 조치했다. 당시 응급실에 있었던 의사, 간호사, 환자 등도 병원 내 1인실 등에 격리 조치했다.

이 관계자는 "의사와 간호사, 환자 등의 격리 조치도 풀렸다"며 "병원은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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