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이후 3일 동안 부산에서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이 없었으나 11일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부산시는 이탈리아를 방문했다가 지난 4일 입국한 남성(25) 등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92명(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의료기관 소재지를 기준으로 하는 질병관리본부 기준 98명)이 됐다고 밝혔다.
부산의료원에서 46명, 부산대병원 13명(다른 지역 이송환자 2명 포함), 부산백병원 4명, 해운대백병원·고신대병원·동아대병원에서 각각 1명이 치료 중이다.
코호트 격리 상태였던 아시아드요양병원, 해운대 나눔과행복병원은 이날 0시를 기준으로 해제됐다.
자가격리는 크게 줄어 20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