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가 '2022년 강북 청년도전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다음달 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년도전 프로젝트'는 청년에게 다양한 아이디어 실현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의 자기 주도적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능력 개발 및 자기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북구는 이번 공모에 총 4500만원을 편성, 선정 사업별 최대 9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공모주제는 △코로나19 상황 대응 온라인 적극 활용 가능한 사업 △지역기반 청년문화 발굴 및 건강한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여성의 안전·복지·문화 등의 향상을 주제로 한 사업 △지역의 각종 공공 과제 및 청년문제 해소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다.
신청대상은 강북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공고일 기준) 청년 3명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청년들을 지원하는 것이 청년 역량 강화에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목표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