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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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5개 자치구의 사회 안전도는 전국 곳곳에 분포된 기초단체 간 차이만큼이나 큰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최고 수준의 사회 안전도를 보인 자치구가 있는가 하면 전국적으로도 낮은 수준에 그친 곳도 있다. 사회 인프라와 업무시설, 주거지가 모두 밀집된 수도임에도 마치 전국 축소판처럼 자치구별 사회안전도가 천차만별로 나타났다. 사회안전도를 측정하기 위한 1인당 소득 등 객관적 지표뿐 아니라 우범지역 체감 등 주관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결과다. 가장 큰 원인은 소득 수준과 삶의 방식이 상이한 주민이 모인 대도시의 특성이 거론된다. 하지만 소득·안전 등과 관련한 격차에 따른 박탈감이 사회 불안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서울 상위 5개 자치구=전국 10위권…꼴지는 전국 139위━서울 지역 기준 사회안전지수 최상위권 5곳은 전국 순위가 1위에서 10위 사이에 분포했다. 반면 최하위권 5곳은 전국 순위를 기준으로 하위 37%인 98위부터 10%인 139위 사이에 있다.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가 전국 시·군·구별 '2021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1)’를 조사한 결과 서울 지역 기준으로 사회 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곳은 전국 사회지수 1위인 용산이었다.
서울 강남구는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사업의 규모를 대폭 확대해 올해 총 4억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억원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수준이다. 강남구는 유동인구가 많아 청년의 거주율이 높고 타구 대비 주거비용이 높은 특성을 반영해 지원금을 2배로 확대하고,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진행했다. 지난 3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제도 정비를 마쳤다. 그 결과 신혼부부는 기존 연 최대 150만원이었던 대출이자 지원금을 300만원까지 받게 됐다. 청년은 연 10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자격 역시 확대했다. 신혼부부의 경우 기존 소득 상한이 부부합산 연 1억2000만원이었으나 이를 1억3000만원으로 완화한다. 소득 기준 하한선을 없애 더 많은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지난 4월 14일부터 지난 5월 30일까
서울 성동구는 각 가정에서 배출하는 음식물쓰레기의 원천 감량을 달성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하반기에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성동구는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시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단 해당 제품은 가열·건조·발효 등의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제품인증을 받아야 한다. 지난 상반기에는 총 410세대가 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중 사용실적을 제출한 245세대에 우선적으로 보조금이 지급됐다. 성동구청에 따르면 감량기 사용 후 주민들로부터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크게 줄어들고, 악취 감소로 쾌적한 환경이 조성돼 삶의 질이 높아졌다"라는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졌다. 이에 하반기에도 총 317세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감량기 구매 비용의 40%, 최대 28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31일까지 선착순이다. 거주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
서울 송파구는 마을버스 02번과 03번 노선을 연장하고 차량을 늘려 오는14일 새벽6시부터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송파02번은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북위례에서 수서역까지 운행하며 장지역과 문정법조단지 등을 경유했다. 이번 조정으로 북위례에서 하남 스타필드시티위례까지 약 1km 구간이 연장된다. 송파03번은 수서역부터 삼전역, 석촌고분역, 잠실역을 거쳐 운행되는 노선으로 지하철과 연계성이 높다. 이번에 잠실나루역까지 약 1.1km 운행 구간을 늘렸다. 송파구는 두 노선에 차량을 각각 1대씩 추가로 투입해 배차간격도 줄인다. 기존보다 최대 10분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 정류소 6곳을 새로 설치하고, 편의시설도 함께 확충한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송파01번' 노선을 잠실역 환승이 더 편리하게 개선했다. 오륜사거리부터 잠실역 구간 중 경로를 일부 조정하고 롯데백화점 앞 정류소를 새로 설치하는 등 지하철 연계성을 높였다. 그 결과 일평균 승객이 약 100명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가 마련한 '2030 소셜만남 영(Young)만추' 행사에서 총 17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4일 밝혔다. '젊은(Young) 만남 추구'의 줄임말인 '영만추'는 바쁜 일상 속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만남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에 생활하는 25~39세 미혼 청년 242명이 신청했다. 이 중 남성 31명, 여성 32명으로 63명이 최종 참여했다. 행사는 문래창작촌 일대에서 지난달 22일과 29일 두 차례 걸쳐 진행됐다. 1회차 '맛집Day'에서는 문래동 인기 맛집 3곳을 릴레이로 방문하며 키워드 자기소개, 감성 1:1 토크 등의 시간을 가졌다. 2회차 '핫플Day'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한 자리에 모여 포토 미션, 커플 향수 만들기 등 색다른 활동을 진행했다.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행사에 참여한 A씨는 "처음에 단순한 행사라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막상 참여해 보니 '영등포가 청년을 진심으로 아끼
서울 서대문구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달 30일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규모는 기정예산 8009억 원 대비 5.12%인 410억원이며 민생경제 회복, 도시 안전 강화, 저출생·초고령화 대응 등 세 분야에 투입한다. 주요 내용은 골목상권 활력 회복과 세대별 일자리 지원 등 민생경제 회복에 22억원을 책정했다. 동네상권발전소 지원, 문화관광형 시장 조성, 디지털 전통시장 기반 구축, 신촌 청년창업공간 조성, 노인일자리 제공, 서대문50플러스센터 운영 등을 위해 활용된다. 생활 안전망 보강과 재해 예방을 위한 도시 기반시설 정비에도 75억원을 반영했다. 도로 및 교량 보수, 하수도 준설, 홍제천·불광천 자전거도로 재포장, 제설제·염화칼슘 구매, 파손 가로등·보안등 복구 등을 위한 예산이다. 홍제교~홍은대교 산책로 정비, 등산로 및 약수터 주변 환경개선, 공원·녹지시설 보완 등에도 사용된다. 이번 추경 예산에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
서울 광진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돌봄서비스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돌봄 사각지대 보호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돌봄SOS 폭염대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가구에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 정비를 돕는다. 2021년부터 매년 추진해온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334건에 7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기후변화로 폭염 위기가 높아짐에 따라 돌봄서비스 추진기간을 지난해 대비, 한 달 이상 늘렸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로, 혼자 거동이 힘들거나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구다. 서비스 지원한도는 1인당 70만원이다. 재료비 20만원, 교통비 15만원을 더하면 최대 10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재료비는 방충문·방충망 설치, 장판 교체, 손잡이 교체비용 등이며 교통비는 외출 시 택시비를 포함한다. 돌봄서비스는 대상자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가정방문해 도와주는 일시재가 △외출 시 함께 이동하는 동행지원 △시설에 입소하는 단기시설 △기본 식생활 유지를 위한 식사배달 △해충방역
서울 성동구는 오는 10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 제공 사업은 개인의 학습 요구에 따라 원하는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민등록상 성동구에 주소를 둔 성인 대상으로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신청받는다. 유형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먼저 일반 이용권은 19세 이상으로 1차 공고와 달리 일반 시민도 신청 가능하다. 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으로 '디지털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사용기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35만원이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기관(서울시 타 시·도 기관 가능)에서 자격증, 창업, 어학 등 다양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포인트로 제공하며 올해 안에 사용해야 한다. 또 선정된 본인 사용과 수강이 원칙이며 강좌 수강 없이 교재만 구매하거나 유무선 전자·통신기기 구매 등은 할 수 없다. 대상자
"동장처럼 할 수 있는 게 시장이에요. 아침 일정에서 만난 시민을 저녁 행사에서 또 만날 수 있어요. "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61)의 말이다. 과천시는 머니투데이가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와 함께 발표한 '2025 사회 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살기 좋은 지역' 평가에서 수도권 65개 시·군·구 중 가장 살기 좋은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또 1위다. 과천의 합계 출산율은 1. 03명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높다. 최근 3년간 인구증가율 역시 20%를 넘어서며 도내 1위다. 지난해 7만9000명이던 인구가 올해 8만2000명을 넘어섰다. 인구 유입과 출산율 증가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보여주는 지표다.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사회안전지수 정량지표는 물론 주민들의 체감도를 보여주는 정성지표에서도 과천이 최상위권을 차지한 배경이다. 신 시장은 26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동장(주민센터장)'처럼 일할 수 있는 밀착형 행정이 과천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든 원동력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가장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최민호 세종시장(68)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수도권이 아니어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갖춘 곳은 세종시를 비롯해 지방에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종시는 26일 머니투데이가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와 함께 발표한 '2025 사회 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살기 좋은 지역'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살기 좋은 지역 1위로 꼽혔다. 2년 연속 1위에 올랐지만, 최 시장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겠다"고 했다. 출범 13년 차인 신생 도시 세종은 올해 다른 차원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 추진'을 내걸고 임기 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최 시장은 "앞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답했다.
서울 성동구는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한 스마트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성동구는 지난해 8월 QR코드를 활용한 '원클릭(One-Click) 빗물받이 신고시스템'을 도입했다.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성동구가 자체 개발한 것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누구나 어디에서든 빗물받이 청소, 악취, 파손 등 다양한 문제를 쉽게 신고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원클릭 빗물받이 신고시스템은 △원클릭 빗물받이 신고모바일 △ 통합관리시스템 △ 불편신고 지도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빗물받이의 막힘, 파손, 악취 등의 문제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통합관리시스템은 접수된 신고 내역을 구청 담당자와 현장 처리반에서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즉시 처리하는 관제 시스템이다. 불편신고 지도서비스는 신고된 민원의 위치와 처리 현황을 지도로 시각화한 것으로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개해 주민들은 거주지 주변의 빗물받이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성동구는 시스
서울 노원구는 오는 9월2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25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은 노원역 일대 도심 거리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퍼레이드형 축제다. 올해는 '춤추는 도시, 숨 쉬는 지구'를 주제로 진행한다. 참가자를 모집하는 댄싱퍼레이드는 댄싱노원의 메인 이벤트다. 퍼레이드가 가능한 댄스, 무용, 타악, 무술, 마칭밴드, 힙합, 치어리딩 등 어떤 장르든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단, 팀별 참여 인원은 15명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는 '테크니션 특화 분야'와 '주제 특화 분야' 총 2개 분야로 나눴다. 테크니션 특화 분야는 퍼레이드 예술성과 완성도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부문이다. 대학·일반(지역, 연령 제한 없음)과 아동·청소년(참가자의 70% 이상이 만 19세 이하로 구성) 분야로 운영한다. 반면 주제 특화 분야는 지역이나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의 주제인 '춤추는 도시, 숨 쉬는 지구'에 부합하는 콘텐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