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주요 교차로 개선 및 도로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착공하는 송림네거리 교차로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107억원을 투입해 연장 1270m의 도로를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한다.
또 사곡오거리와 원지평로네거리의 입체교차로 설치공사는 450억원을 투자해 올해 착공한다.
올해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도로 확장 및 개설사업은 △임은 도시계획도로(대1-6호) 확장공사 △상모~사곡간 도로(대2-5호) 확장공사(2구간) △거의동 도시계획도로(대1-12호) 확장공사 △금전~임천리간 도로 개설공사 등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조속한 공사 완료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