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 2025년 '지식재산 긴급지원' 참여기업 모집

대전=허재구 기자
2025.02.05 11:19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대전지식재산센터) 전경./사진제공=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대전지식재산센터)는 지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의 해결을 위해 국내 맞춤 특허전략이나 브랜드·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등을 지원해 지역 강소기업을 육성한다. 대전시와 특허청 지원으로 추진돼 지난해는 총 41개 사 49건의 지식재산 창출 및 사업화를 지원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대전지식재산센터의 전문컨설턴트와 특허사무소 등 외부 협력 기관의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여성기업, (예비)사회적기업에는 기업분담금 완화 적용 혜택이,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우대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정승원 대전지부장은 "이 사업을 통해 대전지역 중소기업이 지식재산 관련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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