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도봉산옥정선 공정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

경기교통공사, 도봉산옥정선 공정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

경기=노진균 기자
2026.04.15 15:07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 위한 현장 중심 점검 강화

지난 14일 도봉산옥정선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한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관계자들의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지난 14일 도봉산옥정선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한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관계자들의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14일 박석민 근로자대표와 함께 도봉산옥정선 건설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철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과 품질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건설 사업 관계자가 참석해 공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점검이 진행됐다.

도봉산옥정선은 경기 북부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다. 의정부와 양주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2027년 12월 개통하면 수도권 동북부 교통 혼잡 완화와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사는 경기북부의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이 사업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재만 사장은 현장에서 △공정 단계별 추진 현황 △주요 공사 구간별 애로사항 △안전관리 강화 방안 △품질 확보 대책 △공정 지연 방지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근로자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는지 면밀히 확인했다.

김석호 철도 사업단장도 기술적 완성도 확보와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사장은 "도봉산옥정선은 경기 북부 교통환경을 개선할 중요한 광역철도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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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노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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