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선정

경기=이민호 기자
2025.02.20 14:39
상명대학교 전경./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주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를 발굴해 취업역량에 따른 원스톱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졸업생 구직현황 파악, 1대1 취업 상담 및 컨설팅, 졸업생 집중 취업지원 프로그램, 자기주도형 졸업생 전담지원 시스템,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졸업생에 대한 밀착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5년부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수행한 상명대는 이번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진로, 취업 관련 서비스의 대상과 기능을 확대한다. 다양한 유형의 청년 구직자에게 지속적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권지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선정을 통해 미취업 졸업생의 수요자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나아가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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