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와 평택YFC는 '청소년자유공간 중앙점'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열린 개소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김재균 경기도의회 의원, 강천규 장당중학교 교감, 청소년 관련 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관내 4번째로 개소한 청소년자유공간 중앙점은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한 학원가에 있다.
청소년들이 학원 등 이동을 위한 틈새 시간이나 여유시간에 안전하게 휴식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플레이존·댄스연습실·미디어실·포토존 등을 조성했다.
청소년자유공간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 공간에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방문, 학업 스트레스를 풀며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