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RISE사업단, 와인사이언스학과가 지난 11일 (재)영동축제관광재단과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이하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백기영 유원대 RISE사업단장, 유병호 와인사이언스학과장과 박순복 영동축제관광재단 상임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한민국 와인 축제 및 관광 정보 교환 △한국와인 관광 분야에 대한 자문 제공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지역 정주인구 향상 노력 △와인사이언스학과 학생 현장실습 협조 △한국와인 관광 및 축제산업 융합인재 양성 등이다.
백 단장은 "영동군은 국내에서 와이너리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유원대 RISE 사업의 가장 중요한 부문"이라고 강조했다.
박 이사는 "우리 재단은 영동군에서 추진하는 관광과 축제를 전담하는 기관"이라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라는 큰 행사에 대학의 도움이 절실하다. 이번 협약이 재단 업무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학과장은 "유원대 RISE 사업의 가장 중요한 부문은 와인산업"이라며 "RISE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자체는 물론 관련 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다. 재단의 협조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덕현 유원대 총장은 "유원대는 충북 RISE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성장과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정주인구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