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선고일 발표에 헌재 인근 '안국역' 일부 출구 폐쇄

오상헌 기자
2025.04.01 14:05

4일엔 무정차 운행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월 선고가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서울 종로구 안국역에 탄핵심판 선고일 안국역 폐쇄 공고문이 붙어 있다. 2025.03.27. jhope@newsis.com /사진=정병혁

오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헌재 인근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일부 출구가 안전 문제로 1일 폐쇄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부터 안국역 2·3·4·5번 출구가 폐쇄됐다 지금은 1·2·3·4번 출구가 폐쇄된 상태다. 공사 관계자는 "경찰 요청에 따라 일부 출구를 폐쇄하고 있다"고 했다.

경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재 안국역 5번 출구 인근에서 인파 관리를 진행 중이다.

선고 당일인 4일에는 안국역을 지나는 첫 지하철부터 무정차 통과한다. 역 자체도 폐쇄된다. 안국역과 가까운 종로3가역 및 광화문역 등 다른 지하철역에서도 안전사고 우려가 커질 경우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할 수 있다고 공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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