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최근 기재부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공공기관 중 최고등급인 2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제는 전국 7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작업장·건설현장·시설물·연구시설 등 4대 위험 요소에 대한 안전역량·안전수준·안전성과 등을 종합 평가한다.
한전KDN은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 이행과 전사적 안전문화 확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전담조직 전문성 제고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속적인 안전교육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이번 성과는 '안전 최우선' 가치에 충실하기 위해 묵묵히 현장에서 책임을 다한 모든 임직원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 기반의 선제적 안전관리와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안전한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