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업전문대학이 지난 2일 ㈜대림시스템으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인하공전 본관 5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김성찬 총장과 이헌구 대림시스템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인하공전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 기금은 학생 교육과 대학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기업은 지역에서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특히 공학도 양성이 미래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학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대림시스템은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전자·디지털 장비 제조업체다. 전자칠판과 디지털사이니지, 터널 유도등 등 다양한 제품을 제조·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