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국민체육센터 6월16일 개관...부천도시공사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경기=권현수 기자
2025.05.26 16:27

7월 정식 운영 앞두고 8개 종목 회원 모집

송내국민체육센터 전경./사진제공=부천도시공사

경기 부천도시공사는 부천시로부터 신규 수탁한 송내국민체육센터를 6월16일 임시 개관하고, 7월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송내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360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4층(연면적 1만391㎡) 규모로 조성, 올해 1월 준공했다. 수영장(25m×5레인), 헬스·피트니스장, 주차장(222면) 등이 들어섰다.

공사는 정식 개관에 앞서 시민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유수영과 헬스를 일일입장 형태로 운영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범 운영은 2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1차 '무료 운영'은 6월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시민들은 부천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6월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2차 '유료 운영'은 6월23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이어지며, 보다 안정적인 운영 전환을 위한 준비 기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수영은 1일 6부제, 헬스는 1일 3부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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