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5일 도에서 주관한 '2025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농식품 수출정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농식품 수출지원 예산의 지속적 증액과 전략적 투입으로 체계적인 현장 밀착형 정책이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져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구미 식품산업 수출액은 총 9386만달러로 전년(6350만달러) 대비 47% 증가했다. 경북 전체 수출액(3만7504만달러)의 25% 차지한 금액이기도 하다.
시는 지역 농식품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자체 브랜드 G-Food(Gumi-Food)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 지속 중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농식품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및 전략적 정책을 펼쳐 G-Food 세계화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