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 2025)에 참가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집중 홍보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전시회에서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에게 산단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투자 환경을 알린다. 또 첨단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거점으로서의 가치도 홍보한다.
특히 첨단베어링 산업의 연구개발 허브로 자리 잡은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와 협력해 향후 산단 조성 시 기계·베어링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기술 지원과 생산력 향상 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AMXPO 2025 참가를 계기로 기업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3일 개막한 AMXPO 2025는 26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