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혁신평가에서 구민 체감 높은 혁신행정 우수성 인정

서울 성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가 한 해 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종합해 평가하는 제도다.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10개의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단 및 지표 주관부서 평가단 등을 활용해 구체적인 실적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성동구는 △지역 갈등을 함께 관리하는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운영 △사근살곶이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한양대 리빙랩' 추진 △AI(인공지능) 기반 시니어 특화 건강관리시설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조성 △신속예약 올인원 서비스 구축 △QR코드 활용한 주택임대차계약 즉시 신고제 운영 △성공버스(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시행 △스마트흡연부스 설치 운영 등 구정 전반에서 혁신행정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동구는 2018년, 2019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대통령상)에 선정된 후 2020년부터 2025년 평가까지,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혁신·상생·소통·안전을 구정운영의 핵심가치로 삼아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