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29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유치를 포함해 유·청소년 야구 저변확대, 지역 인프라 확충 등을 목표로 오는 2026년까지 2년간 구미에서 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대회 개최 기간 전국 유망주 선수단과 가족 등 5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며 숙박, 교통, 관광 등 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구미가 대한민국 청소년 야구 발전을 이끄는 중심지로 도약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