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신성장 동력 사업
경북 봉화군은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군이 신청한 특구는 봉성면 창평리 일원( 87만7372㎡)에 총사업비 3476억원을 들여 추진한다.
군은 기존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포함한 총 8개 사업을 하나의 특구로 묶어 사업 간 연계성과 추진 기반 강화에 나선다.
특구 지정이 확정될 경우 제도적 기반과 규제특례를 바탕으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현국 군수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봉화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는 사업"이라며 "특구 지정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